<대한금융신문=염희선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은 알토스 여자배구단의 3번째 우승을 기념해 1년 만기 최고 2%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상품을 3만좌 한도로 3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가입기간은 1년, 2년, 3년 등 3가지이며, 만기 1년 기준으로 고시금리 1.4%에 추가거래 여부에 따른 우대금리 최고 0.4%포인트와 우승기념 우대금리 0.2%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2.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개인고객이 대상이며 월 200만원까지 적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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