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김미리내 기자> 유안타증권 평촌지점은 오는 27일 오후 4시 범계역 근처에 위치한 지점 객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티레이더 전문강사 박종일 연구원이 주요 투자 실패 사례를 통해 주식 투자가 어려운 이유에 대해 분석하고, 인공지능 HTS ‘티레이더’를 통한 종목 선별 및 매매 시점 파악 등 실전 매매에 유용한 콘텐츠와 그 활용법에 대해 강연한다.

‘티레이더’는 온라인(모바일) 개인 주식투자자를 대상으로 종목 선정 및 매매타이밍 자문을 목표로 개발된 주식투자 특화 서비스로 실적, 수급, 차트 등 빅데이터 알고리즘 분석으로 특허받은 유안타증권의 인공지능(AI) 시스템이다.

관심 있는 투자자는 선착순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평촌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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