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 온라인팀> 오랜 시간 교통 요충지의 역할을 담당해온 서울 동작구 사당동은 강남 테헤란로와 직통으로 연결된 입지 조건과 더불어, 2019년 완공 예정인 서리풀 터널을 이용하면, 강남에 10분대에 진입할 수 있어 최적의 교통 환경을 자랑한다.

이러한 입지 위에 ‘사당 더베르’가 사당3동녹천 지역주택조합(가칭) 조합원을 모집한다.

실제로 강남 생활권인 사당 더베르는 남성역과 이수역, 사당역, 고속 터미널 등 역세권과 근접해 이동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 밖에도 강북과 수도권 버스들의 종점 역할을 하는 사당에 위치해 있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아울러 인근에 사당과 이수역 일대의 교통혼잡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사당역 복합환승센터 사업이 본격 시작되면서, 최고 29층 높이의 복합 문화시설의 역할은 물론 교통의 중심으로 입지를 굳건히 다질 예정이다.

따라서 사당 더베르는 복합환승센터 완공 후 쾌적한 교통 환경과 더불어 업무와 문화, 상업 등의 다양한 시설을 한 번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방배동과 사당동 일대의 단독주택 밀집 지역의 재건축 사업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해당 지역이 1만여 가구의 아파트 촌으로 탈바꿈을 예고해 편리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계획이다. 사당과 방배 지역을 비롯해 근교에 위치한 흑석동과 상도동 역시 재개발 지역으로 사업이 추진 중에 있어 투자 가치에도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한편, 최근에는 운동으로 건강을 챙기는 현대인들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서울 중심지 중에서도 공원 주변의 주거환경이 각광받는 추세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사당 더베르는 현충근린공원이 단지 배후에 바로 위치하는 입지조건으로 도심 속 쾌적한 생활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의 경우 도보 통학권인 삼일초, 남성초, 사당중, 경문고 등의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어 교육 환경에 우수한 인프라가 구축된 황금 학군을 자랑한다. 대학교 역시 숭실대, 총신대, 중앙대, 서울대 등이 근접해 있어 최적의 교육 환경이 조성돼 있다.

한편 사당 더베르는 전용면적 40㎡, 59㎡, 84㎡ 3가지 평형대 총 304세대를 공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양천향교 역 7번 출구에 인접한 해당 홍보관(강서구 경동 미르웰플러스 2층)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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