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이봄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채종진)는 콘서트 ‘뮤직 오브 나이트(Music of the NIGHT) 2017’ 티켓 1+1과 만원의 행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티켓 1+1은 BC 신용카드로 콘서트 Music of the NIGHT 2017 티켓 구매 시 동일한 등급 티켓 1장을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만원의 행복은 BC 체크카드로 결제 시 B석을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다.

예매는 오는 7월 30일 오후 2시 공연만 가능하며,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BC카드 라운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티켓 1+1은 1인 최대 2매까지(총 4매) 구입이 가능하며 만원의 행복은 최대 4매까지 구입할 수 있다.

BC카드는 당일 관람 고객들에게 무료로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해주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BC카드 김진철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콘서트는 팬텀싱어 출연자들로 구성돼 고객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문화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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