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염희선 기자> KEB하나은행은 한가위 황금연휴를 맞아 이벤트 적금상품에 가입하는 손님들에게 황금열쇠,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황금연휴! 대박찬스’ 이벤트를 오는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이벤트 적금상품에 가입한 손님 중 추첨을 통해 총 123명에게 △10돈 황금열쇠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입장권 및 주요경기 관람권 △3만하나머니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또한 다양한 경품제공과 더불어 이벤트 적금으로 △첫 거래 손님에게 연3.0% 금리쿠폰 제공 △비대면 계좌개설을 통한 적금 신규 시 연 2.9% 금리 및 무료 커피 쿠폰 제공 △모바일 전용 ‘특판 적금’ 판매 등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먼저 KEB하나은행을 처음 거래하거나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만을 보유한 손님은 하나금융그룹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하나멤버스’ 앱 또는 공항점포, 이동식 점포 등에서 ‘첫거래 손님 전용쿠폰’을 받을 수 있다. 10월 말까지 영업점에서 최대 연 3.0%의 1년 만기 정기적금에 가입할 수 있는 쿠폰으로 최대 월 2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KEB하나은행 모바일웹 등 이벤트화면 내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로 ‘셀프-기프팅 적금’에 신규 가입하는 모든 손님에게는 최대 연 2.9%의 금리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도 함께 지급한다.

‘1Q뱅크’ 전용 ‘정기적금 황금연휴’도 특별 판매한다. 최대 1년 2.3%, 2년 2.5%의 금리를 제공하며 월 최대 2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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