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리츠화재가 23일부터 1박 2일간 전남 조성초등학교 학생 25명과 ‘서울금융체험’을 진행했다. 사진은 금융체험을 진행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대한금융신문=박영준 기자> 메리츠화재는 지난 23일부터 1박 2일간 전남 조성초등학교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서울금융체험’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금융체험은 지난 2015년 7월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는 1사 1교 금융교육활동의 하나다.

참가 학생들은 여의도 파이낸셜빌리지, 광화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를 방문해 다양한 금융게임과 금융골든벨 등을 체험했다.

또 잠실 키자니아 직업체험관, 여의도 팡팡크루즈 유람선, 남산타워 전망대 등을 방문해 직업체험 및 서울 시내 문화체험도 함께했다.

오는 26일부터는 강원 오안초등학교 학생 38명을 대상으로 서울금융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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