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투자, 부동산 등 자산별 투자전략 소개

<대한금융신문=강신애 기자> 대신증권 반포WM센터가 ‘WM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대신증권은 내달 2일부터 15차례에 걸쳐 서초구 잠원로 반포자이플라자 2층에 위치한 대신증권 반포WM센터에서 2월 ‘열린학교’ 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열린학교’ 과정은 고객의 ‘투자’와 ‘삶’의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대체투자, 부동산 등 재테크 투자전략 강좌부터 골프, 와인테이스팅, 명소투어 문화 강좌까지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번 2월 ‘열린학교’는 매주 요일별 특정 주제로 진행된다.

월요일은 ‘골프스포츠’, 화요일은 ‘부동산 투자전략’, 수요일은 ‘대체투자 투자전략’, 목요일은 ‘와인테이스팅’을 주제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금융투자의 기초부터 최근 주목받는 대체투자 소개 및 전략 그리고 정부정책 변화 방향에 따른 부동산 투자아이디어까지 확인할 수 있다.

대신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석 및 문의는 대신증권 반포WM센터(02-592-0382)로 하면 된다.

장영준 대신증권 반포WM센터장은 “작년 한해 대신증권 반포WM센터를 아껴주신 고객과 지역주민 여러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강연을 필두로 고객에게 즐거움과 투자만족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강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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