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흥국생명 직원들이 실적배당형연금전환특약의 배타적사용권 9개월 획득을 기념해 가두캠페인을 진행 하고 있다.

<대한금융신문=박영준 기자> 흥국생명은 1일 ‘(무)실적배당형연금전환특약’의 9개월의 배타적사용권 획득에 따른 가두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고혈압 및 당뇨를 가진 유병자에 대한 연금사망률을 개발해 유병자들에게도 합리적인 연금을 제공할 수 있게 한 흥국생명만의 독자적인 상품이다.

가두캠페인에는 본사 직원들과 법인, 텔레마케팅, 법인보험대리점, 방카슈랑스 매니저들은 물론 전국에 있는 사업부 직원들과 설계사들까지 동참했다.

이들은 각 지역의 가까운 지하철역과 번화가에 모여 실적배당형연금전환특약의 주요 내용이 담긴 상품안내장과 배타적사용권 획득 기념 핫팩을 고객들에게 전달했다.

한편 실적배당형연금전환특약은 흥국생명의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변액유니버셜GI보험, 변액저축보험, 변액연금보험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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