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보, 보험다모아 기준 가장 저렴

설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급증하면서 여행자보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때문에 해외로 여행을 떠나면서부터 돌아올 때까지 보장받는 해외여행보험은 질병이나 상해는 물론 휴대품 손해, 캐리어 파손 등 여행 시 자주 발생하는 피해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해외여행의 필수품으로 통한다.

저렴하면서도 만족스러운 보장을 제공하는 해외여행보험에 가입하려면 온라인 비교는 필수다.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에서 운영하는 ‘보험다모아’ 사이트를 활용하면 12개 보험사의 해외여행보험료 수준을 한곳에서 비교해볼 수 있다.

보험다모아에서 해외여행보험 비교 시 MG손보가 만 19세부터 80세까지 전 연령에서 가장 저렴했다.

실제로 MG손보 해외여행보험은 동일한 보장을 제공하는 타사 대비 약 2배 이상 보험료가 저렴하고 오프라인 대비 20% 싸게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질병상해 사고 외에도 해외여행지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휴대품 손해 사고를 든든하게 보장한다.

높은 손해율로 인해 일부 보험사에서는 ‘휴대품 손해’ 담보를 판매 중지하거나 보장 한도를 줄이고 있지만 MG손보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휴대품 손해를 최대 100만원까지 보장한다.

또 전용 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1분 만에 가입할 수 있으며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휴대폰 인증으로 쉽게 가입할 수 있다.

한편 MG손보 JOY다이렉트에서는 영상 공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JOY의 영수증 – 해외여행편’ 영상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스타벅스 3만원 기프트카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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