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주·상승섹터 등 문자알리미 4주간 제공

<대한금융신문=강신애 기자> 유안타증권은 오는 6월 30일까지 인공지능(AI) 기반의 투자자문 시스템 ‘티레이더’가 제공하는 ‘투자 타이밍 체험 서비스’를 실시한다.

티레이더는 온라인 주식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종목 선정 및 매매 타이밍 제공을 위해 개발한 주식투자 특화  서비스로 실적, 수급, 차트 등 빅데이터 알고리즘 분석으로 특허 받은 인공지능 트레이딩 시스템이다.

최적의 유망종목을 실시간으로 발굴, 추천하고 상승과 하락을 햇빛·안개 구간 등 간단한 심볼로 알려줘 성공적인 투자를 지원한다. 

펀드 또한 펀드투자에 특화한 ‘티레이더펀드’를 통해 국내외 주식형 펀드를 진단하고, 정량평가에 의한 추천펀드를 제시해 매수 및 환매 타이밍 선택을 돕는다.

유안타증권은 이번 ‘투자 타이밍 체험 서비스’를 통해 티레이더가 제공하는 햇빛(매수 타이밍), 안개(매도 타이밍) 신호 및 콘텐츠를 계좌 개설 전이라도 별도의 비용 없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 서비스를 신청하면 총 4주간 티레이더 공략주, 오늘의 상승섹터, 투자자 검색 상위 종목 등의 콘텐츠를 문자 알리미 서비스로 제공한다.

또 관심종목 티레이더 신호 발송 서비스로 본인이 등록한 관심주식과 펀드의 진단과 함께 햇빛·안개 신호 포착 및 변경 안내를 통해 자신의 투자전략을 점검해볼 수 있다.

체험 후 계좌 개설을 하는 최초 신규고객에게는 1만원 상당의 주식 쿠폰도 증정한다. 

유안타증권 전진호 온라인전략본부장은 “종목 선정과 특히 매매 시점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라면 ‘티레이더’가 제공하는 투자 타이밍 체험 이벤트에 참가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티레이더가 투자 원칙과 전략을 세우고 투자에 대한 자신감을 갖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 타이밍 체험 서비스’ 신청 및 이벤트 참여는 홈페이지 또는 티레이더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스마트계좌개설’을 이용하면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주식계좌 등의 개설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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