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흥국화재 ‘2017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연도대상을 차지한 윤은경 FC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금융신문=박영준 기자> 흥국화재는 지난 10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2017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연도대상 시상식은 지난 10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수상자와 임직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연도대상은 충청지역사업부 대전지점 윤은경 FC가 수상했다.

윤은경 FC는 2016년 4월 입사해 지난해 한해 동안 3억6000만원의 보험료를 거둬들이고 2~13회차 통산 유지율 93%, 불판율 0%, 민원건수 0건을 기록하며 고객·유지율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신인대상에는 경인지역사업부 수원 TFC지점 정은경 FC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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