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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플랫폼 더하다펀딩이 병아리 종란 구매자금 펀딩 상품의 출시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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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5  09: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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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금융신문 온라인팀> 더하다펀딩이 진행하는 병아리 종란 구매자금 펀딩은 업계 최초로써 병아리 부화&사육에 필요한 종란 및 종계닭 구매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1호 상품은 현금 환금성이 높은 것이 장점이다.

더하다펀딩에 따르면, 종계장에서 종란을 생산중인 종계닭 15,000수(시가 약 4억 원)와 부화장 시설 등 총 자산75억 원에 대해 채권 보전조치로 금전소비대차공증(금차 1억 원)을 체결했다. 더불어 해당 기업에서 보유한 토지담보(시가 4.1억 원)를 대출 실행한 후 1순위 근저당 설정해 투자안전장치를 구축했다.
 
이번 펀딩을 진행하는 기업은 한국축산영농조합법인으로 자기자본금 36억 원으로 업계 6위 수준의 부화장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현재 수직 계열화 사업(종계생산-부화-사육-유통-프랜차이즈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토종닭 사육에 대한 각종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한국축산영농조합법인에 따르면, 펀딩 자금은 종란 추가 구매자금으로 사용한다. 이는 육계의 수요가 가장 많은 여름철이 성수기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부족한 공급량을 채우기 위함이다. 즉, 해당 기업이 자체 생산 중인 종란 이외에 종란을 별도로 외부에서 구입한 후 부화장에서 부화시켜 판매하기 위한 자금이라고 한국축산영농조합법인 측은 설명했다.
 
더하다펀딩 측은 “이번 투자상품은 상환 기간이 2개월이다, 이는 종란에서 병아리 부화 기간 그리고 사육까지 최대 45일이 소요되기 때문이다”라며 “덕분에 빠른 투자금 회수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만일 상환기간 동안 직접 본인농장에서 AI(조류독감)가 발생할 경우 정부가 시가 80%로 보상하고 발생 주변의 3km이내의 농장은 100% 보상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부화용으로 구입한 유정란이 부화하는 과정에서 구입 농장에 AI가 발생한 경우 부화기에 들어있는 유정란은 부화 될 병아리 가격으로 100%보상 받을 수 있다”며  “AI파동이 발생이 되더라도 자금 원리금 회수에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더하다펀딩은 동산담보P2P 상품인 ‘농축산물 구입/판매자금’ 펀딩 모집울 앞으로 매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더하다펀딩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1호 펀딩 상품 출시를 기념해 투자자에게 최대 15만 원과 치킨세트 제공 등 추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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