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 온라인팀> 주식정보제공업체 타임경제연구소가 2018년 4월 9일부터 6월 1일까지 8주간 진행된 총상금 2억 3천만 원 상당의 2018 KB증권 실전투자대회에서 누적수익률 340%를 달성하며 전체 참가자 5,400명 중 최종순위 2위로 마감했다. 37거래일 동안 하루에 수익률이 약 10%씩 상승한 셈이다.     
      
타임경제연구소 관계자는 “특허 출원한 투자 종목 선정 인공지능 로봇 RoboFS가 선정한 종목에만 투자하여 이루어낸 성과이며, 이로써 RoboFS는 검증되었다고 볼 수 있다”며, 이번 성과를 평가했다.     
      
타임경제연구소는 최근 유안타증권과 서비스 제휴를 맺으며 회원수 4만 명 돌파 기념으로 VVIP회원만이 누릴 수 있는 서비스를 7일 동안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중앙일보 후원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1위를 수상한 타임경제연구소는 주식투자전문가와 빅데이터 전문 개발진이 개발한 정확도 높은 투자 종목을 선정해 인공지능 로봇인 RoboFS를 통해 안정적이면서 투자가치가 있는 종목을 추천하고 전문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     
      
RoboFS는 최근 특허출원을 완료하였으며, World Wide Web에 산재돼 있는 경제모멘텀 빅데이터를 수집해 Sector Arm에 전달한다. 또한 수집된 빅데이터를 분석해 이를 기반으로 코스피, 코스닥에 등록돼 있는 섹터를 순위화하고, 사내 기준치를 상회하는 종목을 선정하여 추천한다.     
      
타임경제연구소는 다년간의 투자경험을 지닌 전문 애널리스트가 서울경제TV, 디지틀조선TV의 고정패널로 출연하고 있으며, 주식 초보자들을 위해 타임TV방송국을 운영해 많은 정보와 다양한 기법, 그리고 무료 추천주를 제공하는 등 보다 전문적으로 앞으로의 사업을 넓혀가고 있는 중이다.     
      
현재 타임경제연구소에서는 VVIP 서비스 무료 체험 외에도 종목 추천 무료 서비스를 포함한 매매기법 강의까지 시청할 수 있는 TARA(Time Attractive Return Advisory) 체험단 1기 모집하고 있으며, 신청 및 자세한 정보 확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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