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명 추첨, 갤럭시노트9과 갤럭시워치 증정

<대한금융신문=강신애 기자> 유안타증권은 12일부터 2019년 3월 8일까지 인공지능 투자분석 시스템 ‘티레이더3.0’의 주요 서비스인 ‘티레이더 투자노트’를 체험하고 주식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신형 갤럭시노트9과 갤럭시워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티레이더 투자노트’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티레이더3.0은 개인 주식투자자들을 위한 특화서비스로서 차별화된 종목추천과 매매타이밍 제시로 검증된 티레이더 인공지능을 고도화된 종목분석 기능으로 확대하고 시장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투자심리 정보를 제공하는 등 콘텐츠를 대폭 업그레이드해 지난 10월 새로 선보였다. 이 중 ‘티레이더 투자노트’는 주식 투자자들의 투자 판단에 꼭 필요한 종목 핵심정보만을 모아 한눈에 보여주는 대표적인 콘텐츠다.

티레이더 투자노트는 개별 종목의 최신 정보부터 진단까지 종목에 대한 모든 사항을 재무상태, 차트, 수급을 기반으로 분석, 정리해 한 화면에서 보여줄 뿐만 아니라 이를 티레이더 종합점수로 간결하게 제시함으로써 투자타이밍을 포착하는데 매우 유용하다.

특히 티레이더 마이크로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티레이더 투자노트 활용꿀팁’으로 주요 콘텐츠를 투자 상황에 따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법과 기능들을 카드뉴스 형태로 확인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중 티레이더 투자노트에서 관심 및 보유종목의 핵심체크 화면 조회 후 월 100만 원 이상 주식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5명을 추첨해 총 20명에게 최신형 갤럭시노트9과 갤럭시워치를 증정한다.

세력주도 종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세력T맵’, 시장 투자심리를 분석한 감성정보 및 키워드 상위종목을 찾을 수 있는 ‘빅레이더’, 나만의 공략주를 추출해내는 ‘티레이더파인더’ 등의 신규 콘텐츠들 역시 유망종목 선정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이들 중 본인이 선호하는 콘텐츠에 공감버튼을 클릭하면 매월 10명씩 총 40명에게 오크밸리 숙박권을 제공한다.

또한, 펀드투자 특화서비스인 ‘티레이더펀드’에서 월 100만 원 이상 펀드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20명을 추첨해 오크밸리 숙박권을 증정한다. 

‘티레이더 투자노트’ 등 ‘티레이더 3.0’ 신규 콘텐츠는 유안타증권 홈페이지에서 HTS를 내려받거나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MTS ‘티레이더M’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이용 가능하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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