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라이프는 21~23일 2박3일간 골프 꿈나무들을 후원하는 ‘오렌지멘토링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사진은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대한금융신문=박영준 기자> 오렌지라이프는 21~23일 2박3일간 골프 꿈나무들을 후원하는 ‘오렌지멘토링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렌지멘토링은 아동과 청소년이 스포츠 분야에서 활약하는 멘토를 만나 전문적인 지도와 조언을 받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에는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에 참가하는 프로선수들이 미래 골프 선수를 꿈꾸는 아동 및 청소년 20여명에게 직접 멘토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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