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플러스 디지털 캠페인 광고 모델인 박준형이 ‘시간’을 테마로 한 굿즈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금융신문=박영준 기자> 한화생명은 2019년 새해를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시간’을 테마로 한 새로운 라이프플러스(Lifeplus) 디지털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라이프플러스는 한화금융 계열사(생명, 손해보험, 투자증권, 자산운용, 저축은행)의 공동 브랜드로 고객들이 ‘더 나은 선택과 경험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TV광고에 연동한 디지털 프로모션이다. 누구나 경험해 봤을 일상의 공감 상황을 기발한 영상과 브랜드 굿즈로 담아냈다.

굿즈는 △각자의 선택으로 주중과 주말을 구성하는 ‘주말을 바꾼 달력’ △7일짜리 주간 계획표를 3일 혹은 5일 단위로 바꾼 ‘주간을 바꾼 플래너’ △스스로 작은 목표부터 만들고 결심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래시계 ‘결심을 바꾼 시계’ 등 총 3종이다.

Lifeplus 브랜드 굿즈는 디지털 영상을 확인한 후 신청한 이들에게 추첨을 통해 총 6000개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은 다음달 16일까지며 디지털 영상은 라이프플러스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