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6 14:45 (수)
크래프트이더, BNK금융지주와 블록체인 활용 MOU 체결
크래프트이더, BNK금융지주와 블록체인 활용 MOU 체결
  • 문지현 기자
  • 승인 2018.12.13 16: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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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금융지주 박훈기 부사장(왼쪽)과 크래프트이더 박준호 대표가 12일 블록체인 기술활용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한금융신문=문지현 기자> 크래프트이더는 BNK금융지주와 지난 12일 블록체인 기술 활용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발굴 및 공동 연구개발, 전문 인력의 교류, EEA(Enterprise Ethereum Alliance)를 활용한 글로벌 컨소시엄 참여에 협력하게 된다.

BNK금융지주는 지방은행으로서 정보 소외에서 벗어나 글로벌 기업들과 컨소시엄 참여를 통해 리딩 뱅크로서 이미지 쇄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크래프트이더 박준호 대표는 “최근 암호화폐 가격 하락으로 인해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지만 오히려 기업용 블록체인에 대한 요구는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IoT 기술과 접목해 실제 기업들이 당면한 문제를 블록체인을 활용해 해결하는데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또한 “크래프트이더가 강점으로 가지고 있는 블록체인과 IoT 기술을 활용하면 고급 수산물 유통 시장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며 “이러한 4차 산업 기술들을 활용해 부산 경남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파트너로 BNK금융지주와 협력을 하게돼 기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준호 대표는 “기업용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성공하려면 블록체인 생태계의 활성화가 필수인 만큼 BNK금융지주와 함께 부산 경남 지역을 넘어서 전국적으로 파트너를 많이 확보하는 데에도 같이 주력할 것"이라며 "크래프트이더가 가진 글로벌 네트워크를 같이 활용해 성공적인 기업용 블록체인 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크래프트이더는 기업용 블록체인 협회인 EEA의 한국사무소로 지정됐다. 크래프트이더는 EEA의 한국사무소로서 블록체인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 및 단체에 대해 기술 및 교육 지원을 통해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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