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토큰(LZE) 첫 퍼블릭 세일 화면

<대한금융신문 온라인팀> 블록체인 기반 집단지성형 투자정보 분석 솔루션 ‘라이즈(LYZE, 대표: 최재훈)’가 공식적인 ‘라이즈 토큰(LZE)’에 대한 첫 퍼블릭 세일을 오는 18~19일 진행한다.     
      
라이즈는 지난 주 진행된 대형 에어드롭 퀴즈 이벤트에 이어, 암호화폐 커뮤니티 코박에서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하는 토큰 판매 형태인 ‘퍼블릭 세일’을 높은 구매 보너스율을 적용해 진행할 예정이라 전했다.     
      
ERC20 기반의 라이즈 토큰은 라이즈 플랫폼 상에서 암호화폐 투자정보를 구매할 수 있는 결제 수단으로 사용된다. 특히 일반 유저와 각종 분석 전문가들이 지식을 모아 생성한 객관적이고 신속한 분석 데이터 및 각 암호화폐의 ‘온체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확한 투자정보를 기존 증권시장 대비 합리적인 비용으로 구매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라이즈 토큰의 첫 퍼블릭 세일 가격은 1ETH(이더리움) 당 8,000LZE이며, 여기에 첫 퍼블릭 세일 기념 보너스율 20%을 추가 적용, 총 9,600LZE가 주어진다. 이번 판매되는 라이즈 토큰 중 보너스 토큰은 세일 종료일인 19일 다음날부터 약 2개월간 락업 예정이다.     
      
라이즈 관계자는 “이번 첫 번째 라이즈 토큰 퍼블릭 세일은 더 많은 일반 투자자와의 접점 확대를 위해 코박 커뮤니티를 통해 진행키로 결정했다”며, “향후 암호화폐의 투자정보는 물론 업계 각종 이슈에 대한 분석 데이터를 발표하여 건전한 시장 분위기 조성에 일조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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