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하나카드, 섬 지역 다문화가정 대상 ‘찾아가는 금융교육’ 실시
이봄 기자  |  afterwinter312@kbank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31  09:21: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10월 전라남도 완도군 보길도 소재 '보길동 초등학교'에서 진행된 1사1교 금융교육 현장에서 하나카드 최신자 소비자보호부장(맨 왼쪽)과 관계자들이 금융교육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금융신문=이봄 기자> 하나카드는 전라남도 완도군 보길도에 위치한 보길동초등학교와 1사1교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금융교육은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1일차는 완도군 보길도 지역에서 어업에 종사하는 필리핀, 중국, 베트남 등에서 이주해 온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신용관리의 중요성과 신용도에 따른 금리 차이, 금리인하요구권제도 안내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고된 일을 마친 후 저녁시간에 진행된 교육임에도 불구하고 경청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은행업무, 외환업무 등 금융전반에 대한 지식을 두루 갖춘 하나카드 직원들이 추가로 금융상담도 진행했다.

2일차는 보길동 초등학교 전교생을 저학년(1~3학년)과 고학년(4~6학년)으로 나누어 학생의수준과 눈높이에 맞게 각각 금융교육을 진행했으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뿐만 아니라 은행과 카드사 등 대표적인 금융기관에서 하는 일에 대한 직업소개도 병행해 호기심 많은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하나카드 소비자보호부 육철민 차장은 “OECD는 이민자, 여성,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게 금융교육 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금융교육은 그 동안 취약계층 등 교육이 가장 필요한 수요자에게 충분히 공급되지 못한 면이 있고, 금융생활의 성숙을 이끄는 것은 금융교육이기 때문에 하나카드는 앞으로도 특히 금융취약계층의 눈높이에 맞는 금융교육을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메리츠화재에 경력 설계사들 몰리는 이유는
2
김태오 DGB 회장의 은행장 겸직 논란, 진짜 문제는
3
제2의 해외주식 사고 막는다…예탁원, 외화증권 지원 업무 강화
4
손보사, 지난해 ‘사람보험’ 판매만 몰두
5
혜택 높은 ‘제휴카드’ 단종 줄 잇는다
6
삼성SDS, 내부거래 90% 육박…금융권 기술력 불신 커져
7
[단독] 연말정산 간소화서 소외된 ‘코스닥벤처펀드’
8
저축銀, 중금리 신용대출 ‘브랜드’ 뜬다
9
카드사, 출혈경쟁 ‘車금융 캐시백’ 줄인다
10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비은행 부문 소형 금융사 인수합병부터"
오피니언

[인터뷰]유아이패스 “RPA 플랫폼은 인력대체가 아닌 개인비서”

[인터뷰]유아이패스 “RPA 플랫폼은 인력대체가 아닌 개인비서”
<대한금융신문=문지현 기자> 요즘 금융권을 포함한 전 산업 분야에 '...

[기고]P2P플랫폼을 통한 관계형 금융의 진화

[기고]P2P플랫폼을 통한 관계형 금융의 진화
국내 금융기관에서 사용하는 용어 중 ‘관계형 금융’은 금융사가 재무·신용등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로 220, 양우빌딩 202호  |  대표전화 : 02-783-2583  |  팩스 : 02-783-2586
등록번호 : 서울 아 03062  |  창간일 : 1995.10.17  |  온라인 등록일 : 2014.03.24  |  발행인·편집인 : 조성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성준
Copyright © 2012 대한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bank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