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강신애 기자> 유안타증권 골드센터목동점은 30일 오후 4시30분부터 오목교역 8번 출구 제일빌딩 4층에 위치한 지점에서 투자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투자콘서트는 ‘목동지역 부동산 투자전망과 절세전략’에 대해 유안타증권 이승철 부동산컨설턴트와 김철훈 세무컨설턴트가 릴레이 강연을 한다.

관심있는 투자자는 선착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골드센터목동점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