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8 07:40 (금)
페이코, 서울시 지방세 고지·납부 서비스 시작
페이코, 서울시 지방세 고지·납부 서비스 시작
  • 문지현 기자
  • 승인 2019.05.28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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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금융신문=문지현 기자> NHN페이코는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페이코(PAYCO) 청구서 서비스에 서울시 지방세 고지·납부 기능을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민은 페이코 앱 내 '청구서' 메뉴에서 지방세 고지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다음 달 13일 서울시 자동차세를 시작으로 페이코 앱에서 서울시 각종 지방세 고지서(재산세, 주민세 등)를 확인하고, 페이코에 등록해 놓은 신용·체크카드로 바로 납부할 수 있다.
NHN페이코와 서울시는 향후 페이코 포인트로도 세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페이코 청구서는 페이코 앱을 통해 카드청구서나 세금 고지서 등을 받고 즉시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협약으로 페이코 청구서는 카드청구서 수신에 이어 지방세 고지서 전자수신 및 바로납부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종이 고지서를 받는 이용자 역시 페이코 앱으로 QR코드를 스캔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NHN페이코는 행정안전부, 금융결제원, 전국지자체와의 협약을 통해 오는 7월 중 페이코 청구서 서비스에 전국 지방세 고지·납부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신규 서비스 도입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오는 8월 31일까지 페이코 청구서 서비스를 통해 지방세를 납부하면 페이코 포인트 2000포인트를 제공한다. 앱에서 고지서 열람 후 납부한 경우와 종이 고지서 기반 QR 납부 모두 해당된다.

NHN페이코는 공과금 납부 등 생활 속 결제 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기관과 지속적인 제휴에 나서고 있다. 앞서 지방세 인터넷 납부 서비스 '위택스'와 통합 납부 서비스 '인터넷 지로', '국세청 홈택스' 등에 페이코 간편납부를 적용한 바 있다. 

NHN페이코 측은 "이번 협약으로 페이코 이용자는 지방세 고지서 관리와 납부를 한곳에서 간편하게 해결하고, 서울시는 종이 고지서 제작 및 발송에 드는 비용을 크게 절감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다양한 공공 및 민간 제휴 업체와 페이코 청구서 서비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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