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 온라인팀> 빌라정보제공 집나와가 빌라시세 및 트렌드 통계에 대한 고도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집나와는 v3.0 업데이트를 통해 국토교통부 DB와 자체 수집 빌라 종합 정보를 기반으로 신축 분양, 구옥 매매, 전세의 부동산 실거래 정보를 제공하며 시세에 대해서도 거래총액, 거래건수, 최고·최저가격, 평균가격, 평당 단가와 같이 세분화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트렌드 통계 분석 알고리즘인 ‘빅그램’을 활용,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빌라 정보를 제공한다. 고객의 관심사 정보와 공공 데이터 포털 등을 종합하여 고객이 관심을 갖고 있는 지역, 관심 면적, 가격대 등 순위 차트 형태로 확인이 가능한 직관적 서비스로 한층 업그레이드하였다.
 
관계자는 “자사 특허 ‘부동산 트렌드 통계 서비스 시스템 및 방법’을 활용하여 이용자 니즈에 좀 더 다가간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성공하였다”면서 “신축빌라 분양, 신축빌라 매매, 구옥빌라 거래시 이용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똑똑한 한 채를 마련할 수 있도록 편리한 UI 기능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편의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집나와’에서는 서울, 경기, 인천 신축빌라의 평균 실거래가도 확인이 가능하다. 현재 서울 강서구 신축빌라 중 화곡동(화곡역) 신축빌라의 평균 실거래가는 2억7,230만 원, 방화동(방화역) 신축빌라의 경우 2억6,660만 원으로 나타났으며 구로구 신축빌라 중 개봉동(개봉역) 신축빌라는 2억6,831만 원, 구로구(구로동) 신축빌라는 2억9,395만 원으로 확인되었다.
 
금천구 신축빌라 중 독산동(독산역) 신축빌라는 2억5,288만 원, 시흥동(시흥역) 신축빌라는 2억6,076만 원이며 마포구 신축빌라 중 망원동(망원역) 신축빌라의 평균 실거래가는 2억9,111만 원, 성산동(월드컵경기장역) 신축빌라는 3억4,400만 원선에 형성되어 있다.
 
광진구 신축빌라 중 중곡동(중곡역) 신축빌라의 평균 실거래가는 3억8,320만 원, 노원구 신축빌라 중 상계동(노원역) 신축빌라는 2억7,629만 원이며 도봉구 신축빌라 중 쌍문동(쌍문역) 신축빌라는 2억8,055만 원, 방학동(방학역) 신축빌라는 2억3,652만 원 선에 거래되었다.
 
경기도 고양시 신축빌라 가운데 식사동(백마역) 신축빌라의 실 거래가 평균 시세는 2억5,035만 원, 풍동(풍산역) 신축빌라는 3억953만 원으로 나타났으며 부천시 신축빌라 중 소사본동(소사역) 신축빌라는 2억8,915만 원, 심곡본동(부천역) 신축빌라는 2억7,685만 원 선이다.
 
파주시 신축빌라 중 상지석동(운정역) 신축빌라는 2억1,435만 원, 야동동(금촌역) 신축빌라는 1억8,014만 원에 실 거래가가 형성되어 있으며 수원시 신축빌라 중 서둔동(수원역) 신축빌라는 1억8,820만 원, 영화동(화서역) 신축빌라는 2억3,136만 원으로 확인되었다.
 
남양주시 신축빌라 중 화도읍(천마산역) 신축빌라는 1억7,438만 원, 호평동(평내호평역) 신축빌라는 2억728만 원 등이며 의정부시 신축빌라 중 가능동(가능역) 신축빌라는 2억3,021만 원 의정부동(의정부역) 신축빌라는 2억3,545만 원 선이다.
 
인천 부평구 신축빌라 중 부평동(부평역) 신축빌라 2억6,411만 원, 일신동(부개역) 신축빌라는 2억3,600만 원 선에 거래되었으며 남동구 신축빌라 중 간석동(운연역) 신축빌라는 2억2,210만 원, 만수동(만수역) 신축빌라는 2억215만 원에 거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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