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히밥유튜브
사진출처 - 히밥유튜브

<대한금융신문 온라인팀> 지난 24일 유튜버 히밥 채널을 통해 방송 된 스타튜브의 야한식당 시즌1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날 ‘유튜버 히밥’은 최종화인 만큼 기존 ‘양지훈 셰프’와 ‘셀럽’이 참여했던 방식이 아닌  단독으로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스타튜브’의 착한 소비를 위한 콘텐츠가 좋은 방향으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알렸다.

‘야한식당’은 ‘스타튜브’의 제작으로 진행 되고 ‘유튜버 히밥’과 ‘양지훈 셰프’가 메인 MC로 참여 한 전국의 소상공인 제품들을 밀키트로 제작하고 소개하여 판매를 돕는 콘텐츠로 매화 완판되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콘텐츠이다.

본 ‘야한식당’ 시즌1의 판매 수익금은 ‘스타튜브’와 유튜버 ‘히밥’의 기부를 더하여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이웃에게 전달 될 예정이며, 강남구청을 비롯한 유관기관을 통해 마스크와 24시간 지속 살균과 방역이 되는 특수 스프레이 ‘깁미츄 쉴드스프레이’로 구매되어 전달된다.

이날 ‘히밥’과 ‘양지훈’ 셰프 그리고 참여한 셀럽들이 선정한 베스트 상품인 ‘육월정’의 김치 두루치기를 최종 선정하는 한편 새로운 제품인 닭에미친남자들의 ‘닭미남’ 닭볶음탕과 대구 ‘대창불고기’, 부산 ‘전포닭발’ 닭목살구이 등이 소개되었으며, 당일 몰려든 동시접속자로 인해 서버가 마비 되었다는 후문이다.

‘야한식당’ 시즌1의 최종화에서는 그동안 고생해주었던 ‘양지훈’ 셰프와 매화 참여해 주었던 치어리더 ‘박기량’, 아이돌 ‘레인보우’ 출신의 배우 ‘조현영’, 아이돌 쥬얼리 출신의 ‘예원’, 그리고 방송인 ‘줄리안’을 비롯한 그동안 참여해주신 구매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야한식당 시즌2 또한 기대해 달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히밥은 방송 종료전까지 연신 ‘맛있다’를 외치며 심도 있는 먹방을 선보였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하며, 야한식당의 현수막 피날레를 끝으로 본 야한식당의 시즌1의 방송을 종료하였다.

이날 공개된 모든 제품과 기존 야한식당의 제품 그리고 셀럽라이브 콘텐츠의 모든 제품은 ‘스타튜브’ 사이트와 네이버의 ‘셀럽푸드TV’ 스토어팜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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