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 온라인팀> 에이픽스게이밍이 게이밍의자의 중요 부품인 가스 스프링을 국산 기술력으로 CLASS-4 및 유럽 TUV 인증 제품을 사용하여 안전성을 높였다.

에이픽스게이밍은 게이밍체어부터 게이밍책상, 이어폰, 헤드셋, 마우스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 및 공급하고 있는 게이밍 기어 전문 브랜드로 중간의 유통마진 구조를 개선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어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 중 약 25만 대 판매를 돌파한 컴퓨터의자는 강철 프레임과 콜드 PU폼 내장재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높고, 180도 등받이 시트 각도 조절이 가능하여 상황에 맞게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게임의자의 중요 부품인 가스 스프링은 국산 기술력으로 CLASS-4 인증과 유럽 최고 권위의 인증기관으로 제품 성능 및 안전에 관한 다양한 검사를 통해 인증을 수여하는 TUV 인증 제품을 사용하여 안전성을 높였으며, 고급 게임용의자에 사용되는 부품 사용으로 150kg까지 하중을 견뎌낼 수 있다.

에이픽스게이밍 담당자는 “저가의 가스 스프링을 사용하는 경우 고장 및 사고 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안전성을 인증 받은 가스 스프링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며, “에이픽스 게이밍의자의 모든 모델은 전부 국산 기술력으로 CLASS-4등급 가스 스프링을 사용하여 사용자의 안전을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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