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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자회사인 현대해상투자자문은 신임대표에 박종규(50세, 사진) 전 메리츠투자자문 사장을 영입했다.

박 대표는 1998년 투신업계 전체에서 수익률 1위를 기록했던 ‘스타 매니저’ 출신으로 한국투자신탁 펀드매니저, LG투자신탁 주식운용부장(CIO)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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