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이 1/4분기 영업실적이 우수한 설계사 등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동양생명은 25일부터 이틀동안‘청풍리조트’에서 박중진 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수상자 등 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회계연도 1분기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금선(왼쪽), 강임준     © 운영자
이번 시상식에서 영예의 설계사인 ‘수호천사 부문’ 최우수상은 ‘2006년 수호천사대회’ 공로상을 수상한 안양사업단 ‘새중앙지점’의 장금선 명인(40세, 사진 왼쪽)이 차지했다.

신인 최우수상에는 중부사업단 중부지점의 강임준 수호천사(46세, 사진 오른쪽)가 영예를 안았다.

‘지점장 부문’ 최우수상은 순천사업단 여수지점의 이승춘 지점장(46세)이, ‘사업단장 부문’ 최우수상은 에리트사업단 조철환 사업단장(47세)이 수상했다.

박중진 부회장은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영업 조직의 노고를 치하하고 동양생명의 제2 도약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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