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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가 지난 22일부터 전국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전재킷 무료 보급운동’을 본격 전개하고 나섰다.

우선 삼성화재는 전국 시도 초등학교 중 교통사고 취약지역 및 안전시범학교 70개를 선정하고 이들 학교 1학년 어린이 1만1000여명에게 오는 4월말까지 ‘안전재킷’을 보급하기로 했다. 교통안전복은 어린이가 운전자 시야에 바로 들어 올 수 있도록 특별 디자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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