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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인 앨런 로니 사장은 콜로니얼 상호보험회사(Colonical Mutual Life)에서 26년 동안 경영진으로 근무하면서 아시아와 호주 전역에 걸쳐 보험산업에 대한 심도 깊은 경험과 지식을 두루 갖춘 인물이다. 특히 최근까지는 금융기관에 전략적 상담자문역 및 CEO들에 대한 행정적인 지도를 제공하는 경영컨설팅사의 파트너로 일해 왔다.
뉴욕라이프 인터내셔널의 존 해리슨(John Harrison) 아시아 지역 대표는 이번 임명과 관련 한국 뉴욕생명 직원들에게 신임대표인 앨런 로니를 도와 한국 소비자들에게 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