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9주년 기념식

제일화재는 지난 21일 신설동 신사옥 강당에서 창립 59돌 기념식을 갖고 30년 근속상을 수상한 강북지점 플러스영업소 대륭대리점 김종태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영업가족 282명을 표창했다.

장기 근속자들에게는 부상으로 순금메달과 특별상여금, 특별휴가 등이 주어졌다. 이와 함께 각 부문에서 선정된 모범사원 34명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모범사원은 내년 1월, 영업우수자들로 선발된 위너스멤버와 함께 신들의 섬으로 불리는 ‘발리’로 해외문화체험행사를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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