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간부사원들의 도전정신과 동료애 배양을 통해 선도카드사로 도약하기 위한 역량을 결집할 목적으로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PT체조, 고무보트 훈련, 갯벌 공동체 팀워크 훈련 등을 실시했다. 특히 정신무장을 강화하고 조직 경쟁력을 더 높이기 위해 팀별 대항전 방식으로 진행했다.
해병대 캠프 수료식에서 박상훈 롯데카드 사장은 “경제상황이 불확실한 가운데 하반기는 치열한 경쟁에 맞서야 할 시기로 예상된다”며 “한명 낙오 없이 힘든 훈련을 함께 해낸 것처럼 정신을 재무장해 선도카드사로 도약하자”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