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0 16:30 (월)
[인터뷰]“농협만이 줄 수 있는 최고의 혜택을 담았다”
[인터뷰]“농협만이 줄 수 있는 최고의 혜택을 담았다”
  • 김민수 기자
  • 승인 2015.05.17 1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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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카드리테일상품팀 진수경 차장

▲NH농협카드 카드리테일상품팀 진수경 차장

방대한 농협 네트워크 아우르는 ‘NH올원카드’
출시 한 달만에 10만장 발급하며 고객 사로잡아

<대한금융신문=김민수 기자> 최근 카드사들이 계열사 및 타사와의 제휴를 통해 통합 포인트를 제공하는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통합 포인트 카드는 단 한 장의 카드만으로 다양한 계열사의 포인트를 쌓고 또 현금처럼 쓸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중 NH농협금융이 선보인 ‘NH올원카드’는 은행, 보험, 증권 등 금융뿐 아니라 마트, 주유소 등 유통 등 모든 NH농협 계열사의 혜택을 하나에 담은 상품이다.

포인트가 이중, 삼중으로 쌓이니 농협을 주로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특히 주목할 만하다.

다음은 NH농협카드 카드리테일상품팀 진수경 차장과의 일문일답.

Q. 지난 3월 말 NH올원카드를 선보였다. 이 카드에 대해 소개한다면.
A. NH올원카드는 카드 이용에 따라 채움포인트를 적립해주는 기본서비스 외에 전국 8000여개 농협 금융·유통 사업장 이용 시 채움포인트를 추가 적립해주거나 할인해주는 범농협 카드다.

우리는 농협의 금융·유통 인프라를 활용해 고객에게 농협만이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혜택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상품 개발을 시작하게 됐다.

이후 농협 전 계열사, 외부 제휴사와 협의 및 공동 개발과정 등 약 1년여 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출시했다.

NH올원카드는 기본적으로 전월실적에 상관 없이 건별 이용금액의 0.7~0.9%의 채움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여기에 은행, 보험, 증권 등 금융 계열사와 마트, 주유소 등 유통 계열사에서 카드를 이용하면 채움포인트가 추가 적립된다.

특히 OK캐시백, GS&Point, POP 가맹점 등을 이용할 때도 채움포인트에 더해 추가로 해당 포인트가 적립돼 이중, 삼중의 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Q. NH올원카드 출시 후 고객들의 반응은 어떠한가.
A. 출시 한 달여 만에 10만장이 넘게 발급됐을 정도로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농협을 이용하지 않던 고객들도 카드 한 장으로 금융·유통의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호응이 좋은 것 같다.

Q. 앞으로 NH올원카드가 고객들에게 더욱 좋은 반응을 얻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A. NH올원카드는 범농협 통합 포인트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

하지만 특정 사업장을 주로 이용하는 고객들의 경우 해당 사업장에서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받길 원한다. 따라서 이 같은 고객들의 니즈도 충족하기 위해 향후 계열사별 특화 상품을 차례로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폰에서 앱을 다운받아 사용하는 NH올원 모바일카드도 함께 출시했는데 향후 스마트폰 이용고객의 편의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Q. NH올원카드와 더불어 현명한 소비자들에게 추천하고픈 농협카드가 있다면.
A. 국내외 전 가맹점 어디서나 제한 없이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는 ‘베이직(BAZIC)카드’도 유용한 상품이다.

이 카드는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이용한 금액의 신용카드 0.7%, 체크카드 0.2% 청구할인이 기본 제공되며, 일요일의 경우 전월실적에 따라 신용카드는 1.0%, 체크카드는 0.3%가 청구할인 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해외전용 체크카드인 ‘글로벌 언리미티드 체크카드’는 해외직구 고객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이 카드는 해외 모든 가맹점에서 한도와 횟수에 제한 없이 이용금액의 2%, ATM 이용금액의 0.5%를 무제한 캐시백 해준다. 이용실적·이용업종 등 제한이 없고 해외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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