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은 9월 중 계열사 한화인베스트먼트가 위탁운용사(GP)로 설립해 운용할 예정인 강소 신재생에너지혁신펀드에 990억원을 출자한다.

한화생명은 지난 28일 이사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투자안을 사외이사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결했다고 의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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