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비해 몸의 피부는 신경을 덜 쓰기 쉬운 부위이다. 피지선이 많은 얼굴에 트러블 발생 시 꾸준한 관리를 기울이지만 몸의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는 경우 방치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피와 가슴, 등에도 얼굴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피지가 모낭에 쌓이면 등과 가슴에 일명 등드름과 가드름이라 불리는 여드름이 발생하기도 한다. 등과 가슴의 경우 옷으로 가려져 있어 피부에 열감과 자극으로 트러블이 심해지는 경우도 발생한다.

따라서 피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자신의 몸 상태와 피부 상태에 관심을 갖고 자세히 관찰하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 얼굴 피부뿐 아니라 몸·손·발까지 꼼꼼하게 피부 기초체력을 다져야 한다. 피부의 기초체력을 기르기 위한 첫 걸음은 자신의 피부에 맞는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다.

착한 성분의 바디워시와 바디로션은 피부 관리를 효율적으로 돕는다.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함유한 제품의 경우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고 피부결을 부드럽게 만들어 피부의 노폐물을 손쉽게 제거,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식약처에서 허가 받은 의약외품 바디워시는 경미한 피부질환 보조요법제로 허가를 받아 여드름과 트러블성 피부에 추천한다. 8년 연속 랭키닷컴에서 기능성화장품 NO.1으로 인정받고 있는 ‘TS 아크네 바디 클렌저’는 등, 가슴의 번들거림을 제거하고 각종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탁월하다.

살리실산을 주성분으로 해 피부 노폐물은 물론 과잉 피지를 클렌징해 피부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다. 약산선 pH 제형으로 자연 유래 세정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민감한 피부에도 무리한 자극을 주지 않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또한 서울시 소비자 만족도 1위 화장품 쇼핑몰의 ‘TS 아크네 바디클렌저’는 식물성 오일 및 추출물 등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진정시키고 샤워 후에도 건조함 없이 촉촉한 피부로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등 여드름, 가슴 여드름 등 트러블이 있다면 자극이 적은 아토트로 바디워시를 주목해보자. 아토트로 바디워시는 식약처로부터 아토피 피부보습 의약외품으로 허가를 받았으며, 천연 유래 세정 성분이 들어있어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고, 약산성 제품이므로 피부 보습막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한편, TS 브랜드는 포브스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 선정된바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제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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