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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금융신문흥국생명은 지난 13일 김주윤(55, 사진) 흥국생명 전무를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1982년)를 졸업했으며 하나은행, SC제일은행 등을 거쳐 2008년 흥국생명에 전무로 선임돼 경영관리 부문장을 맡아왔다. 김 대표는 이날 취임사에서 "젊고 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일류 생명보험회사로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으로 만들자"며 "임직원 모두가 확실한 비전과 목표달성 의지를 가지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위해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많이 본 기사 최근 한달 1 환급률 홀로 역주행한 메트…‘단기납 보험’ 불씨 여전 2 금감원 칼날 겨눈 ‘유지율 낮은 보험사’ 어디 3 ‘경영인정기보험’ 타깃한 금감원, 대형 GA 소집 4 DB·현대 차보험 경쟁…이젠 흑자 싸움 5 ‘신규만 계타네’… 청약통장 기존 가입자 이탈 가속 6 에코프로 매도 리서치 1년…용감한 애널 옳았다 7 [기자수첩] ‘부풀리기’ 자처한 반쪽짜리 CSM 공시 8 [보험사 가정 분석] ‘매물’ MG·롯데의 엇갈린 청사진 9 “성소수자 건강보험 피부양자격 구체화해야” 10 소송 늪 빠진 금융지주…손실 부담 눈덩이 1 보험금 잘 주는 대형사는 ‘한화생명’ ‘삼성화재’ 2 운전자보험 ‘히트메이커’ DB손보에 또 들썩 3 [단독] 서수동 메리츠화재 부사장, GA본부장 발령 4 파두 소송전 휘말린 증권가의 속앓이 5 레지던스 용도변경 추진…금투업계 숨통 트나 6 환급률 홀로 역주행한 메트…‘단기납 보험’ 불씨 여전 7 [보험사 가정 분석] 한화생명 종신보험의 ‘낙관적’ 셈법 8 총선 D-6…여 ‘금투세 폐지’ 야 ‘시세조종 근절’ 9 은행 주담대보다 비싼 보금자리론 ‘반의 반토막’ 10 [기고] IRP로 받은 퇴직금, 어떻게 굴려야 할까
▲ © 대한금융신문흥국생명은 지난 13일 김주윤(55, 사진) 흥국생명 전무를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1982년)를 졸업했으며 하나은행, SC제일은행 등을 거쳐 2008년 흥국생명에 전무로 선임돼 경영관리 부문장을 맡아왔다. 김 대표는 이날 취임사에서 "젊고 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일류 생명보험회사로 도약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으로 만들자"며 "임직원 모두가 확실한 비전과 목표달성 의지를 가지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위해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