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국내 국책은행은 지난 2021년 453명의 신입 행원을 뽑았고, 2022년엔 603명으로 규모를 늘렸다가 2023년엔 463명으로 다시 규모를 줄였다.

대한금융신문 안소윤 기자 asy2626@kban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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