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노총) 산하 금융산업노동조합과 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산하 사무금융노동조합이 각각 제22대 총선 지지 후보를 꼽았다.4일 양 단체에 따르면 금융산업노조는 70명, 사무금융노조는 33명의 지지 후보 선정을 마쳤다.지지 후보는 향후 당선 시 각 노조와 맺은 정책협약을 지원하게 된다.먼저 금융산업노조는 더불어민주당 68명, 더불어민주연합 비례 2명의 후보를 선정했다.고민정, 곽상언, 김남근, 김동아, 김민석, 김영배, 김영호, 박주민, 서영교, 오기형, 우원식, 윤건영, 이용선, 이인영, 이해식, 정태호, 조재희,
정책
2024.04.05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