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말 카드업계 자동차 할부금융 자산은 9조 7600억원으로 전년 8조6600억원 대비 12.7%(1조1000억원) 늘었다. 같은 기간 캐피탈업계 자동차 할부금융 자산은 28조2400억원에서 27조9400억원으로 1.1%(3000억원) 줄었다.

대한금융신문 정태현 기자 jth@kban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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