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에 따르면 올 1분기 BC카드를 제외한 7개 전업카드사가 발행한 장기 기업어음(CP)은 2200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6500억원) 대비 87%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만기 1년 이내 CP는 3조3650억원에서 3조6750억원으로 9% 증가했다.

대한금융신문 정태현 기자 jth@kban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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