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4대 금융지주 기업설명(IR) 자료에 따르면 하나은행의 올 3분기 기준 기업대출 잔액은 161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138조4000억원) 보다 16.61% 증가하며 4대 시중은행 중 가장 큰 폭으로 성장했다.
같은 기간 우리은행은 3.06%,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각각 5.83%, 8.02% 늘었다.
대한금융신문 안소윤 기자 asy2626@kbnaker.co.kr
2일 4대 금융지주 기업설명(IR) 자료에 따르면 하나은행의 올 3분기 기준 기업대출 잔액은 161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138조4000억원) 보다 16.61% 증가하며 4대 시중은행 중 가장 큰 폭으로 성장했다.
같은 기간 우리은행은 3.06%,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각각 5.83%, 8.02% 늘었다.
대한금융신문 안소윤 기자 asy2626@kbnak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