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말 기준 증권사 퇴직연금 적립금 1위는 미래에셋증권으로 25조5177억원(28.1%)의 적립금을 기록해 압도적 1강 체제를 공고히 했다.

이 뒤를 이어 △현대차증권 16조3804억원(18.1%) △한국투자증권 13조5714억원(15%) △삼성증권 12조8612억원(14.2%) 순으로 적립금 규모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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