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한국장애인재단과 함께 12일 명동에 위치한 본사 포스트타워에서 ‘2016 장애인 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이번 공모전은 ‘다름이 또 다른 힘이 되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장애인 인식개선 및 올바른 이해를 위해 지난 5월 16일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됐다.총 220건의 공모작 중 △보건복지부 장관상(대상) 1팀 김희란, 지성 △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상(최우수상) 2팀 송은석, 손한선 △신한카드 대표이사상(우수상) 2팀 이형로, 김선용, 서상훈, 장훈이, 김용우 △입상 6팀 박효정, 이한나, 박선민, 변유진, 장한빛,
2016.10.12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