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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카드가 향후 5년 내 전세계 4000만 초소형 및 소형 판매점에 마스터카드의 전자지불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는 마스터카드가 지난해 선언한 ‘2020 보편금융접근’을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 마스터카드는 전세계 약 20억명의 사람들이 은행의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다며 금융포용 활동이 진정한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금융서비스에 대한 접근성뿐 아니라 이를 사용할 수 있는 장소 또한 늘어나야 한다고 지적했다.마스터카드는 지난 2013년부터 금융거래 혜택에서 소외된 2억여명에게 금융포용 프로그램 및
2016.07.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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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가 기업카드를 이용하는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휴가비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오는 8월 31일까지 개인사업자 고객이 KB국민카드 홈페이지에서 행사에 응모하고, KB국민 기업카드로 휴가 관련 3개 업종에서 이용 시 이용금액의 10%를 캐시백 해준다.행사 대상 업종은 △숙박(호텔/콘도/펜션 등) △교통(항공/고속버스/철도/여객선/렌터카 등) △주유(주유소/충전소) 3개 업종이다.KB국민카드는 개인사업자 특화 기업카드 상품인 ‘KB국민 마이비즈 업 기업카드’ 고객을 위한 ‘마이비즈 더블 업(UP) 이벤트’도 진행한다.이
2016.07.0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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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協, 종이문서 없애고 전자문서로 전환8월부터 가맹점 신규 계약 시 현장실사 강화 여신금융협회는 내년부터 가맹점 신청 업무 시 종이신청서 대신 태블릿PC 등 모바일기기를 이용한 ‘모바일 가맹신청 서비스’를 전면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와 함께 협회는 위장 가맹점으로 인한 고객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신규 가맹점에 대한 가맹점 현장실사 업무를 강화할 예정이다.위장 가맹점이란 실제 재화 또는 용역을 판매한 사업자가 자신의 매출 자료를 노출시키지 않고 세금을 탈루하기 위해 다른 신용카드가맹점의 명의
2016.07.0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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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카드사 부담 수수료 인상카드업계, 공정위 제소까지 검토 중 한국과 중국, 일본 중 한국에서만 수수료를 인상키로 해 논란이 되고 있는 비자카드가 수수료 인상을 철회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카드업계에 따르면 비자카드는 지난 1일 카드사들이 공동으로 보낸 항의서한에 대한 답변으로 수수료 인상을 계획을 중단할 뜻이 없다고 알려 왔다. 비자카드는 그동안 시스템 개선 등 인프라 투자로 비용이 증가한 만큼 수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다만 비자카드는 오는 10월부터 시행키로 했던 해외결제수수료율 인
2016.07.0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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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CEO와 동행하며 현장 체험적성에 맞는 진로 탐색 기회 제공삼성카드는 스타트업을 꿈꾸는 20대들에게 직업 체험기회를 제공해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는‘ 영랩 진로탐방 7차, 스타트업 다큐하루’를 진행한다.영랩 진로탐방은 젊은이들에게 단순한 스펙 쌓기가 아니라 다양한 진로를 경험하고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엔터테인먼트, 공연기획, 큐레이터, 스포츠마케팅 등 평소 접하기 힘든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해당 직업에 대한 취업정보를 듣고 업무 현장을 경험하며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2016.07.0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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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가 모바일 특화카드 ‘삼성카드 탭탭(taptap)’ 회원을 대상으로 여름철 자주 이용하는 쇼핑, 여행, 면세점 업종 등에서 각종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우선 오는 7월 31일까지 ‘삼성카드 taptap O’ 또는 ‘삼성카드 taptap S’로 △위메프 5만원 이상 결제 시 5% 결제일 할인 △신라인터넷면세점 및 신세계온라인면세점에서 15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결제일 할인, 3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결제일 할인 △현대Hmall 5만원 이상 결제 시 10% 결제일 할인 △온라인투어 항공권 3~15% 즉시 할인 △노랑풍선
2016.07.0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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