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고객 우대 삼성화재 고객 이탈보험료 인상 중소형사 경쟁력 상실 손해보험업계 2위 경쟁사인 현대해상과 동부화재가 1위사 삼성화재의 몸 사리기와 중소형사의 도미노 보험료 인상을 틈타 자동차보험시장 장악력을 강화하고 있다.11일 손보협회에 따르면 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KB손보(옛 LIG손보), 메리츠화재, 한화손보, 롯데손보, 흥국화재, 더케이손보, 악사손보, 하이카다이렉트 등 올 상반기(1~6월) 1000억원 이상의 자동차보험 원수보험료를 기록한 손보사 11곳의 총 원수보험료는 7조2025억원
2015.10.11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