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I컨설팅 방법론 적용 구축 인터넷 전문 컨설팅 구축업체 클라우드나인(대표 신성원)은 외환은행의 통합 WSG(Web Style Guide)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WSG(Web Style Guide) 프로젝트는 2008년 7월 개편된 외환은행의 새로운 CI 및 관련 칼라 시스템(Color System) 등을 온라인 채널에 반영, 외환은행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일관된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에 따른 프로젝트 목적도 통합적인 WSG 적용을 통해 신규 사이
2009.02.08 00:20
-
UI컨설팅 방법론 적용 구축 인터넷 전문 컨설팅 구축업체 클라우드나인(대표 신성원)은 외환은행의 통합 WSG(Web Style Guide)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WSG(Web Style Guide) 프로젝트는 2008년 7월 개편된 외환은행의 새로운 CI 및 관련 칼라 시스템(Color System) 등을 온라인 채널에 반영, 외환은행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일관된 브랜드 아이덴티티(Brand Identity)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에 따른 프로젝트 목적도 통합적인 WSG 적용을 통해 신규 사이
2009.02.08 00:20
-
비용절감 강점 공략 강화 ▲ © 대한금융신문티맥스소프트(대표 문진일)의 DBMS솔루션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정부통합전산센터(센터장 강중협)는 최근 발주한 ‘2009년 제1차 정보자원통합 사업’의 클러스터 DBMS 분야에서 티맥스소프트의 엔터프라이즈급 대용량 DBMS 제품 ‘티베로 RDBMS’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부통합전산센터에서 도입하는 클러스터 DBMS는 기업용 DBMS 시장에서 핵심 이슈인 고가용성과 고성능을 보장하는 기술이다. 그동안 외산 제품인 오라클이 RAC(리얼 애플리케이션 클러스터)라는 공유 DB 클러스터
2009.02.08 00:20
-
통합보안 전략 확대 재생산인재육성에 지속 투자 방침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는 지난 5일 여의도 CCMM빌딩에서 김홍선 대표와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고 2008년 성과와 2009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안철수연구소는 올해 매출 704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을 목표로 정했으며 해외 현지 매출은 150억원 돌파를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자사 솔루션과 서비스의 비중을 늘리고 타사 상품 매출과 보안 SI의 비중을 줄여 매출 및 수익 구조의 내실을 다진다는 전략이다. 안철수연구소는 지난해 매출 660억원
2009.02.08 00:20
-
▲ 지난 2월 6~7일 양일간 LG CNS는 충남 덕산 스파캐슬에서 ‘비욘드 프로미스 2009’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서 신재철 대표(사진)는 올해 사업전략 및 목표를 공유하고 리더들에게 “LG CNS가 일등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강조했다. ©대한금융신문 LG CNS(대표 신재철)는 지난 2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신재철 사장 이하 경영진, 본사 및 해외법인 조직 책임자 등 600여명의 리더들이 참여하는 ‘비욘드 프로미스 2009’ 행사를 충남 덕산 스파캐슬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비욘드
2009.02.08 00:20
-
▲ © 대한금융신문어플라이언스 DW 전문업체 그린플럼(사장 빌쿡)은 전 비즈니스오브젝트, 오라클 임원을 엮임한 ‘키스 벗지(Keith Budge)’를 아태·일본지역 총괄자로 임명한다고 지난 3일 발표했다. 벗지는 그린플럼의 아태지역 사업을 총지휘할 예정이다. 아태지역에서는 텔레콤 말레이시아(Telecom Malaysia), 태국의 AIS와 릴라이언스 커뮤니케이션즈(Reliance Communications) 등의 고객사들이 이미 그린플럼의 제품을 이용해 대량의 주요 데이터를 관리, 분석하고 있다. 벗지는 “이 지역의 많은 기
2009.02.08 00:20
-
농협(www.nonghyup.com)이 지난 6일부터 국내 최초로 포켓뱅킹 서비스를 개시했다. 퍼스트포켓(대표 김춘길)과 공동 개발한 포켓뱅킹 서비스는 USB와 IC칩을 결합한 금융매체로 은행과 증권서비스를 동시에 이용 가능하도록 해 종합금융서비스 제공에 적합하도록 고안됐다. 특히 피싱, 파밍 등 해킹에 대응할 수 있는 보안기능을 탑재해 인터넷 금융거래에 불안을 느껴왔던 고객들이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금융IC칩에는 현금카드, 신용카드, 교통카드 등을 탑재해 CD/ATM을 통한
2009.02.08 00:20
-
KB지주 체제 시너지 확보 사업 다양자회사 여의도 전산센터 집중도 추진 해마다 가장 많은 IT예산을 투자하는 국민은행은 올해도 역시 약 3900억원이라는 막대한 투자를 예고하고 있다. 다만 국민은행은 과거 은행 중심의 투자를 ‘n.자이언트(차세대시스템 구축 사업)’에 집중하고 KB금융지주를 비롯한 자회사 IT투자에도 적지 않은 공을 들일 예정이다. 본지가 입수한 ‘2009년 KB금융그룹 IT사업계획’ 목록에는 KB지주, 국민은행, KB투자증권, KB생명, KB자산운용, KB부동산신탁 등 자회사 IT사업전략이 총 망라돼 있다. 분석한
2009.02.08 00:20
-
▲ 우리투자증권 차세대시스템이 본격 가동됐다. 프로젝트 착수 19개월만에 이룬 성과다. 지난 4일 왼쪽부터 SK C&C 정철길 사장, LG CNS 신재철 대 ©대한금융신문 지난해 12월 긴급히 연기했던 우리투자증권 차세대시스템이 가동됐다. 지난 4일 우리투자증권(대표 박종수)은 지난 2007년 5월부터 착수, 19개월 동안의 개발을 통해 ‘전산 신시스템 오픈’ 기념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우리투자증권 IT 신시스템은 CMA 및 펀드 가입 고객 증가와 각종 파생상품 업무 영역 확대에 대비해 IT영역을 전면 재구축한 것
2009.02.08 00:20
-
삼성SDS 입력 오류 ‘망신살’ 올 상반기 증권업계 최대어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수화, 이하 예탁결제원)의 차세대시스템 구축을 위한 사업은 LG CNS, SK C&C 2개사가 제안했다. 당초 사업 수주에 유력한 주자로 떠올랐던 삼성SDS는 나라장터에 접속하는 공인인증서 오류로 제안서를 제출하지 못하는 촌극을 빚었다. 예탁결제원은 지난 4일 입찰을 완료한 결과 이같은 구도가 만들어졌다고 밝히고 이들을 대상으로 제안서 평가, 제안설명회 등을 거쳐 조만간 최종 낙찰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총 500억원대가 투입될 예탁결제원 차세대시스템 구
2009.02.08 00:20
-
인증서 접속오류 ‘앗실수’ 삼성SDS가 공인인증서 오류로 한국예탁결제원(대표 이수화, 이하 예탁결제원) 차세대시스템 구축 사업 입찰에 참여하지 못하는 촌극을 빚었다. 예탁결제원 차세대시스템 사업의 입찰구조는 정부공공 입찰을 대행하는 조달청에서 이뤄진다. 가격투찰은 조달청 전자입찰시스템 나라장터에서 가능하도록 시스템이 설계됐다. 이에 따라 예탁결제원은 조달청에 입찰 의뢰를 하고 제안된 내용을 나중에 수령해가는 방식이다. 지난 4일 오후 상황은 이 과정에서 벌어졌다. 3시 가격 투찰 마감시간 약 5분전인 2시 55분에 삼성SDS 직원이
2009.02.08 00:20
-
지난 28일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 신용신시스템이 성공 가동했다. 최근 농협중앙회 IT본부분사에 따르면 지난 1월말 설 연휴기간 동안 전산 시스템 교체 작업을 실시, 세계 최대규모의 오픈 시스템(유닉스 계열) 농협신용신시스템(NHBS : Nature & Human Banking System)이 장애없이 개통했다고 밝혔다. 초당 최대 5000건 수준의 트랜잭션 처리능력을 가진 농협 신시스템은 오픈 당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초당 2800건을 무난히 처리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28일 이후 현재까지 CPU, 단말, 메모리, 네트워크
2009.02.02 00:20
-
사이베이스가 모바일 비즈니스를 한층 강화한다. 한국사이베이스(대표 김태영)은 지난 21일 본사발표를 인용, 독일 솔루션 업체 페이박스(paybox Solutions AG)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사이베이스의 모바일 인프라는 모바일 결재 기능까지 확장된다. 사이베이스의 자회사인 사이베이스 365에 통합되는 페이박스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모바일 운영업체, 금융 기관 및 유통업체의 개인간 송금, 비용 결재, 통신카드 및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결재 등의 대고객 업무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바일 DB를 필두로 전세계
2009.01.27 00:20
-
사이베이스가 모바일 비즈니스를 한층 강화한다. 한국사이베이스(대표 김태영)은 지난 21일 본사발표를 인용, 독일 솔루션 업체 페이박스(paybox Solutions AG)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사이베이스의 모바일 인프라는 모바일 결재 기능까지 확장된다. 사이베이스의 자회사인 사이베이스 365에 통합되는 페이박스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모바일 운영업체, 금융 기관 및 유통업체의 개인간 송금, 비용 결재, 통신카드 및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결재 등의 대고객 업무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바일 DB를 필두로 전세계
2009.01.27 00:20
-
한국조폐공사가 티맥스소프트의 BPM(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 솔루션 ‘비즈마스터(Tmax BizMaster)를 도입하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티맥스소프트(대표 문진일)는 지난 21일 한국조폐공사(사장 전용학)의 ‘BPM 시스템 구축 사업’을 최종 마쳤다고 밝혔다. 한국조폐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시스템화해 담당자 별로 수행해야 할 작업이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했다. 또 조폐공사는 작업지시 업무의 연계 및 업무처리의 자동화, 월 마감 진행 현황 가시화 및 모니터링 구현, 투자사업심의 업무 프로세스 정립 등 조폐공사
2009.01.27 00:20
-
한국조폐공사가 티맥스소프트의 BPM(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 솔루션 ‘비즈마스터(Tmax BizMaster)를 도입하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티맥스소프트(대표 문진일)는 지난 21일 한국조폐공사(사장 전용학)의 ‘BPM 시스템 구축 사업’을 최종 마쳤다고 밝혔다. 한국조폐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시스템화해 담당자 별로 수행해야 할 작업이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했다. 또 조폐공사는 작업지시 업무의 연계 및 업무처리의 자동화, 월 마감 진행 현황 가시화 및 모니터링 구현, 투자사업심의 업무 프로세스 정립 등 조폐공사
2009.01.27 00:20
-
IT부서 예산만 약 160억원 투자현업 SC본사측과 지금도 조율중 올해 신시스템 투자를 강화할 것으로 예측됐던 SC제일은행은 올해도 의사결정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본지가 최근 입수한 SC제일은행 올 IT예산을 분석한 결과 신시스템 투자에 대한 예산은 빠진 것으로 확인돼 연내 본사업 착수가 어려운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SC제일은행은 올해 기존 IT인프라를 강화하는 총 6개 주제영역에 대해 총 160억원의 투자를 집행한다. 다만 이 예산은 IT본부 예산만 확인한 것으로 현업이 개발 의뢰할 것으로 예상되는 예산까지 합할 경우
2009.01.27 00:20
-
외환은행 외국인 고객을 위해 ‘자동화기기 언어 화면지원 서비스’에 7개국 언어를 추가, 총 17개국 언어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2008년 5월부터 시작한 ‘자동화기기 언어 화면지원 서비스’는 10개국 언어(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태국어, 필리핀어, 인도네시아어, 스리랑카어)로 시작돼 이번에 7개국 언어(불어, 독일어, 서반아어, 방글라데시어, 파키스탄어, 인도어, 러시아어)가 추가된 것이다. 이로써 국내 거주하고 있는 대부분의 외국인은 언어의 장벽없이 모국어로 자동화기기(CD/ATM) 사용이 가능
2009.01.27 00:20
-
국내외 IFRS시장 공동 대응 ▲ IFRS 시장에 초대형 컨소시엄이 떴다. 지난 20일 SAS코리아 조성식 대표(사진 왼쪽부터),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양승우 대표, 한국기업평가 이영 ©대한금융신문 국제회계기준(IFRS) 변경 대응 업체간 합종연횡이 활발하다.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대표 양승우), SAS코리아(대표 조성식), 한국기업평가(대표 이영진), 한국채권평가(대표 김세진)는 지난 20일 ‘IFRS 시장 공동 대응 컨소시엄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IFRS 컨소시엄은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의 IFRS 컨설팅, SAS의 IT기반과
2009.01.27 00:20
-
SOA방식으로 개방·공유적용 ▲ 공유서비스와 공유인프라의 구조 © 대한금융신문정부와 사회 전반에 걸쳐 축적된 막대한 정보 자원을 정부 부처와 민간기업들이 공유하고 활용 방식을 고도화해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로 연결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사회진흥원(원장 김성태)은 △공공 분야에 축적된 국가 정보자원을 서비스 형태로 개방·공유하고 △SOA 방식의 조직간 유통기반을 구축하며 △이들 정보자원과 서비스들을 융·복합해 신규 비즈니스와 가치를 창출하도록 지원하는 국가 정보자원 개방·공유·협업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2009.01.27 00:20